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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03 · 2026년 3월 28일 (토)

호르무즈 해협이 막혔습니다 — 중동 전쟁이 크립토까지 뒤흔든 이유

여러분, 오늘은 중동 전쟁 확전으로 BTC가 이틀 만에 10% 빠진 이야기, SEC와 CFTC가 18개 토큰을 한꺼번에 '디지털 상품'으로 인정한 역사적 가이던스, 그리고 공포 한복판에서 고래들이 조용히 비트코인을 쓸어담고 있는 현상까지 다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66,000(약 1억원)선에서 버티는 가운데, 공포탐욕지수는 23(공포)을 가리키고 있어요. 📊 마켓 스냅샷 ETH ₩3,025,000 / $1,988 ▼ 0.33% BTC 도미넌스 57.9% (출처: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 23 (공포) (출처: 코인마켓캡) 📈 주목할 코인 [업비트] ▪️ CFG(센트리퓨즈) +24.88% / EDGE(디피니티브) +8.94% / SUPER(슈퍼버스) +6.55% [빗썸] ▪️ C(체인베이스토큰) +40.03% / B3(비쓰리) +20.14% / TDROP(티드랍) +20.10% [바이낸스] ▪️ C(체인베이스토큰) +36.86% / CFG(센트리퓨즈) +16.95% / STO +15.72% [바이낸스 알파] ▪️ SWTCH(Switchboard) +93.52% / ON(Orochi Network) +61.23% / PENGUIN(Nietzschean Penguin) +24.32% 🌍 해외 토픽

BTC ₩100,598,000 ($6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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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이 막혔습니다 — 중동 전쟁이 크립토까지 뒤흔든 이유

이란혁명수비대가 중국 코스코 소속 선박 3척까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회항시키면서, 전 세계 석유 운송의 20%가 위협받고 있어요. 브렌트유가 배럴당 $112.57까지 치솟으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 충격파가 나스닥(-2.15%)과 크립토 시장을 동시에 덮쳤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고, 그러면 연준이 금리를 다시 올릴 수 있거든요. 실제로 CME 페드워치 기준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이 52%까지 올라갔어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중동에서 미사일이 날아갈 때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도 파편이 튀는 구조인 거죠.

숫자로 보면 ▪️ BTC 이틀간 약 10% 하락, $66,000대로 추락 (블루밍비트) ▪️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약 $4억4,820만(약 6,760억원) (블록미디어) ▪️ 미 소비자 심리지수 53.3 —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뉴시스) ▪️ 브렌트유 $112.57(+4.22%), WTI $99.64(+5.46%) (뉴시스)

한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10일 협상 기한(4월 6일 만료)을 부여한 상태예요. 이 기한 안에 해결되면 유가 급락과 함께 위험자산이 강하게 반등할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타격 목표 3,554개가 남아 있다"고도 했거든요. 양방향 모두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4월 6일 협상 기한 만료가 1차 분수령이에요. 그 전에 4월 3일(목) 미국 비농업고용보고서(NFP)가 나오는데, 예상치가 5만 건으로 이전(-9.2만)보다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경우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

마켓 데이터

BTC
₩100,598,000
$66,151
ETH
₩3,025,000
$1,988
BTC 도미넌스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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