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었다 닫았다 격침까지 — 사흘 만에 BTC는 $74K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미·이란 2차 협상 결렬로 BTC가 다시 밀린 이야기와 찰스슈왑의 크립토 시장 진입을 정리했습니다. BTC ₩1억1,054만($74,069), 공포탐욕 57(중립).
여러분, 오늘은 미·이란 2차 협상 결렬로 BTC가 다시 밀린 이야기와 찰스슈왑의 크립토 시장 진입을 정리했습니다. BTC ₩1억1,054만($74,069), 공포탐욕 57(중립).
BTC가 10주 최고가 $78,400에서 사흘 만에 $74,069로 5.5% 밀렸습니다. 미 해군이 오만만에서 이란 화물선을 격침·나포했고, 이란이 2차 핵협상을 공식 거부하면서입니다.
배경 — 4월 17일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전면 개방 발표로 BTC가 10주 최고가를 터치하며 [숏 스퀴즈] $762M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재봉쇄를 선언했고, 4월 19일 미 해군 USS 스프루언스(SPRUANCE)가 오만만에서 이란 선박을 격침·나포했습니다. 오늘(4/20) 이란이 2차 협상 공식 불참을 선언하며 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BTC가 현재 $74,069(₩1억1,054만)대이고,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지지선은 $73,000(더블 바텀 상단)입니다. 유가는 +6~7% 급등했습니다. 협상 교착이 장기화되면 유가 $90+ → 인플레이션 재자극 → 4월 29일 FOMC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더 미루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 BTC 퍼펙추얼 펀딩비가 46일 넘게 마이너스(공매도 편중 국면)입니다. 이미 $762M 숏 스퀴즈가 한 번 터졌는데도 재봉쇄로 상승이 소멸됐습니다. 다음 번 긍정적인 지정학 뉴스가 나오면, 쌓인 공매도 포지션이 또 한 번 강제 청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이란 협상 재개 여부와 미 해군의 후속 대응이 BTC $73K vs $78K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4월 29일 FOMC에서 파월이 지정학 인플레를 어떻게 언급하는지도 주목됩니다.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슈왑(Charles Schwab)이 3,900만 고객에게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직접 거래 서비스를 열었습니다.
배경 — 지금까지 슈왑 계좌에서 크립토 관련 ETF는 살 수 있었지만, 코인 직접 보유는 불가능했습니다. 이번 출시로 슈왑 계좌 하나에서 주식·채권·ETF·BTC를 모두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3,900만 명이 새로운 잠재 크립토 매수자가 된 셈입니다. 같은 주에 골드만삭스까지 BTC 인컴 ETF를 신청하며 기관 진입이 줄을 이었고, 이번 주 BTC ETF 주간 순유입은 $996M(약 1조4,900억원)으로 올해 1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 기관 매수가 늘어나는 것과 반대로, 이더리움 활성 주소는 2026년 최저 수준이고 거래소 BTC 잔고는 7년 최저로 추정됩니다. 기관은 사들이고, 개인 온체인 활동은 줄어드는 구조적 전환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CLARITY Act 입법 추진과 맞물려, 미국 리테일·기관 동시 진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