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회장이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났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난 소식, 금감원이 공개한 API 불공정 거래 4가지 수법,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이 12시간으로 늘어나는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BTC ₩1억1,598만($77,597), 공포탐욕 43(중립).
여러분, 오늘은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난 소식, 금감원이 공개한 API 불공정 거래 4가지 수법,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이 12시간으로 늘어나는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BTC ₩1억1,598만($77,597), 공포탐욕 43(중립).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오늘(4/25) 플로리다 마러라고 트럼프 대통령 밈코인 VIP 행사에서 직접 대면했습니다. 전체 초청 297명 중 VIP 29명에 포함돼 트럼프 대통령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배경 — 이 행사에는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ARK인베스트 캐시 우드, 앤소니 폼플리아노도 동석했습니다. 송 회장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 현황과 업비트 운영 성과, AI 시대 가상자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두나무 측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VIP 29인에 들려면 TRUMP 코인 시간가중 보유량 상위여야 합니다. 올해 VIP 최소 보유액은 약 $32만(약 4억6,000만원) 치로, 지난해 $300만 대비 90% 낮아졌습니다. TRUMP 코인 가격이 그만큼 빠진 결과입니다. 송 회장은 단순 참석자가 아닌 연사로도 나서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한편 — "VIP 만찬 자리를 코인 보유량으로 판다"는 구조에 미국 의회에서도 이해충돌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 자체가 정책 논의의 장인지, 밈코인 마케팅인지에 대한 시각은 엇갈립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4월 27일(월) 국회 정무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와 맞물려, 이번 주 국내 가상자산 규제 방향이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됩니다.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API 거래가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차지한다고 공식 밝히며, 4가지 불공정 수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기획조사도 예고했습니다.
배경 —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거래는 사람이 직접 클릭하는 대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주문을 내는 방식입니다. 기관만 쓰는 게 아닙니다. 요즘은 SNS에 공유된 코드 몇 줄만 복붙해도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금감원이 공개한 4가지 수법은 ① 같은 계좌로 매수·매도를 반복해 거래량처럼 보이게 하는 자전거래, ② 체결 의도 없이 대량 허수 주문을 올렸다가 취소하는 행위, ③ 짜고치는 통정매매, ④ 특정 가격까지 고가 매수로 견인하는 행위입니다. 핵심 경고는 따로 있습니다. SNS에 공유된 자동 매매 코드를 모르고 사용하더라도, 해당 코드에 불공정 로직이 담겨 있으면 본인이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한편 — 금감원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기획조사를 예고했습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제도권 내에서 처음 나오는 API 거래 집중 단속 신호입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API 거래를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쓰는 코드의 출처와 로직을 점검할 시점입니다. 모른다고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올 9월 14일부터 주식 매매거래 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립니다. 프리마켓(오전 7시~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이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전후로 신설됩니다.
배경 — 원래 6월 29일 시행을 예고했지만 한국거래소가 "속도보다 안정"을 이유로 9월 14일로 연기했습니다. 미국 NYSE·나스닥도 2026년 하반기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선언한 상태로, 글로벌 거래소 간 아시아 자금 유치 경쟁이 배경입니다. 한국거래소는 2027년 12월 24시간 완성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왜 중요하냐면요 — 개인투자자 단체(한주연)는 "개미만 털린다"며 반대 내용증명을 공식 발송했습니다. 야간·새벽까지 이어지는 거래 시간은 교대 인력과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외국인·기관에 유리한 구조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코인 투자자에게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주식 거래 시간이 늘어나면 코인과 주식 사이의 자금 이동 패턴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한편 — 거래소는 "특정 투자자에게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시행일까지 이해관계자 협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9월 14일 첫 프리마켓 거래일 이전에 증권사별 서비스 준비 일정과 수수료 정책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