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JP모건 블록체인으로 무역결제 + 9년 된 BitMart 거래소 폐쇄
여러분, 오늘은 KB국민은행의 JP모건 블록체인 무역결제, 문 닫는 BitMart 거래소 2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KB국민은행의 JP모건 블록체인 무역결제, 문 닫는 BitMart 거래소 2가지를 정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8월부터 JP모건의 블록체인 결제망 '키넥시스(Kinexys)'로 수출입 기업의 무역대금을 보냅니다. 국내 금융사가 이 망을 기업 결제에 쓰는 건 처음입니다.
키넥시스는 JP모건이 은행·기업용으로 운영하는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입니다. 기존 국제 송금은 여러 은행을 거치며 며칠이 걸리지만, 이 망은 기존 SWIFT망과 연결돼 24시간 내내 준실시간으로 달러를 보내고 외환 정산까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미국·싱가포르·UAE 등 10개국이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 뉴스의 핵심은 '코인 투자'가 아니라 '결제 인프라'입니다. 은행이 블록체인을 투기 대상이 아니라 돈을 실어 나르는 고속도로로 쓰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KB국민은행 측은 "글로벌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국내 기업금융 서비스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출범한 글로벌 거래소 BitMart가 8월 26일 거래를 종료합니다. 거래소 자체 토큰 BMX는 하루 만에 58% 폭락했습니다.
BitMart는 신규 가입·입금·주문을 이미 막았고, 출금만 열어둔 채 단계적으로 청산에 들어갑니다. 폐쇄 이유는 "운영 여건과 시장 환경, 향후 전략 방향"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전 CEO 넨터 차우는 "해고를 통보받았고 폐쇄 결정에 상의받지 못했다"고 X에 올렸습니다.
결국 이번 폐쇄는 한 거래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동성이 상위 거래소로 쏠리면서 중소·중견 플랫폼이 버티지 못하는 구조조정의 한 장면입니다. 국내 독자는 업비트·빗썸 이용 비중이 높아 직접 피해는 적지만, "거래소도 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산을 한 곳에 몰아두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시바이누(SHIB)가 뚜렷한 발표나 개발 없이 하루 만에 36% 뛰어 시총이 약 10억달러(약 1.47조원) 불었습니다. 업비트 SHIB/KRW가 전세계 거래량의 10% 이상을 차지해, 한국발 매수세가 랠리를 주도한 정황입니다. 도지코인은 6% 오르는 데 그쳐 밈코인 전반이 아닌 SHIB 단독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상원이 두 위원회 초안을 합친 CLARITY법 통합안을 내놨고, 사상 처음으로 윤리조항이 들어갔습니다. 트럼프가 지난해 크립토 사업으로 번 약 14억달러(약 2조원)가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습니다. 윤리조항 합의 시한은 7월 30일, 표결은 8월 첫 주가 유력합니다. 운용자산 7.1조달러의 피델리티도 통과를 공개 촉구했습니다.
스베르방크가 12월 1일까지 자체 크립토 거래·수탁 인프라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크립토 규제법이 9월 1일 발효되는 데 맞춘 움직임입니다. EU가 대러 제재로 HTX 거래소를 제재 명단에 올린 가운데, 러시아가 제도권 코인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는 흐름입니다.
온체인 분석가가 위믹스 3.0 네트워크에서 취약점 공격이 의심된다며 70만달러(약 10.3억원) 이상의 자금 이동을 지목했습니다. 다만 위믹스 측 공식 확인은 아직 없어, 확정된 해킹이 아니라 '의심' 단계입니다. 공격 원인과 실제 피해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AI 챗봇 클로드(Claude)와 나눈 대화를 공유했는데, 그중 일부가 구글 검색에 그대로 노출돼 지갑 정보와 접속 키까지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노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AI에 지갑·비밀번호 같은 민감 정보를 입력하는 습관이 위험하다는 경고입니다.